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: 결정판/캠페인 공략/스포르차 (문단 편집) == 공략 == 본 캠페인 공략은 [[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: 결정판]]의 기준에 따른다. 시대배경 자체가 화약시대인데다 대다수가 왕정시대로 가기 쉬운 캠페인들인지라[* 거의 미션 2부턴 왕정으로 간다고 생각하면 된다.] 화약병과를 마음껏 뽑을 수 있어보이나, '''게임의 열의 아홉이 동족전'''으로 흘러가서 사실상 사석포를 제외하면 화약유닛을 뽑는 경우가 잘 없고, 그마저도 몇몇은 트레뷰셋이 더 나은 경우도 있어서 버려질때도 있다.[* 이탈리아는 동맹들까지도 화약담당일진인 '''콘도티에르'''를 뽑을 수 있기 때문. 더군다나 적 주요 병력 로스터에도 이 콘도티에르들이 있다.] 더군다나 대 기병 카운터 궁병인 제노바 석궁병들도 자주 나와서 기병대 역시 쓰기가 까다롭다. 거기다 적은 거진 성벽을 둘러친 요새를 가지고 있어서 전투는 자연스레 제노바 석궁병+콘도티에르+경기병(공성병기 및 수도사 저격)+대포 or 트레뷰셋+수도사라는 한방병력을 모아 데스볼 싸움이나 공성전을 하는 양상이 흔하다. 그만큼 목재와 금 소모가 많지만 캠페인 특성상 목재와 금을 얻을 방법이 많고, 필드에도 금 광맥이 널린 경우가 많아서 어지간하면 부족현상을 겪진 않는다. 물론 덮어놓고 낭비하면 모자라니 어느정도 아끼는건 필수. 특히나 상대 진영은 꼭 기병대가 섞이므로, 성을 2~3채 이상 짓고 제노바 석궁병을 주 병력으로 쓰는게 좋다. 또한 식량이 업그레이드와 콘도티에르 정도를 빼면 딱히 많이 필요한건 아니라서[* 경기병 생산을 하긴 해야하는데 어차피 공성병기는 대포로 상대해도 되고, 수도사는 제노바 석궁병으로 저격해도 되는데다 콘도티에르로 아쉽게 상대할 수 있다. 다만 이탈리아는 이단 업은 없기 때문에 불안하면 경기병을 몇 기 같이 뽑아서 수도사들을 자르면 된다.] 브리튼과 비슷하게 목재에 주민을 꽤 많이 투자해야한다.[* 대략 금 > 목재 > 식량 순으로 배치하면 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